왜 대부도 토판천일염일까요?

좋은 소금은 원산지가 결정합니다.

재래식 옹기토판에서 생산된 대부도의 토판천일염은

갯벌의 미네랄을 가득 품어 깊고 풍부한 감칠맛을 냅니다.

왜 2년을 숙성할까요?

기다릴수록 소금은 깊어집니다

2년간 간수를 완전히 빼야 쓴맛 없이

기분좋은 감칠맛과 짠맛이 살아납니다.

왜 4~5월 생산된 봄철 소금만 사용할까요?

4~5월 송화가루가 날리는 시기에 생산되는 소금을

'송화소금'이라 합니다.

이 시기는 햇볕이 강하고 습도가 적당해

소금이 빠르게 결정화되면서

쓴맛을 내는 성분이 줄어듭니다.

그 결과, 쓴맛 없이 깔끔하고 순수한 짠맛을 가진

최상의 소금이 탄생합니다.